두산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손아섭이 다시 출전 기회를 얻을지가 관심사다. 두산은 19일 손아섭을 포함한 선수 11명과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4월 두산에 합류한 손아섭은 올 시즌 타율 0.236(157타수 37안타) 1홈런 15타점을 기록했다.
손아섭은 NC에서 주전 경쟁에 밀린 뒤 2025시즌 도중 한화로 이적했지만, 출전 기회가 줄고 출루율과 장타율도 떨어졌다.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도 새 팀을 찾지 못해 한화에 잔류했다.
이후 두산으로 옮겨 재기를 노렸으나 재계약이 무산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길을 다시 찾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