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다카르 랠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다른 지역에서 열리게 됐다. 대회는 취소하지 않으며 새 개최지는 며칠 내 발표될 예정이다.
후티의 잇단 공격으로 사우디 내 스포츠 행사에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대회 주관사인 아모리스포츠연맹(A.S.O.)과 사우디 모터스포츠 컴퍼니(SMC)는 25일(현지시간) 역내 정세 변화를 고려해 내년 1월 1~15일 예정된 대회의 사우디 개최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일회성으로, 다카르 랠리 50주년을 기념하는 2028년 대회는 사우디에서 다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축구에서도 알나스르와 알와슬의 맞대결이 미뤄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오는 26일 리야드에서 예정됐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를 연기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사우디 알나스르의 상대인 아랍에미리트 알와슬 선수단은 리야드에 도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