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에 맞선 다저스의 마지막 승부는 시리즈 첫 승 없이 끝났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4-6으로 패하며 4전 전패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을 마친 엔리케 에르난데스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만약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이 된다 할지라도”라고 밝혀 잔류 여부에 관심을 모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계약을 맺은 에르난데스는 팔꿈치 수술과 옆구리 부상으로 41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제 FA가 된다. 다저스는 미겔 로하스의 은퇴로 내야진에 빈자리가 생겨 여러 포지션을 맡는 우타자 에르난데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팬들도 그의 SNS에 잔류를 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