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프라이부르크전에서는 콩파니 감독의 공백을 맡은 코치진이 팀을 어떻게 이끌지가 관전 포인트다. 뮌헨은 25일 프라이부르크와 분데스리가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구단은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코치들이 훈련과 경기를 지휘한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콩파니 감독은 23일(현지시간) 2군 훈련을 지켜보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구단은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독일 언론은 그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콩파니 감독은 앞서 바이러스 감염으로 아스널전 사전 기자회견에 불참했지만, 경기 당일에는 벤치를 지켰다. 뮌헨은 아스널과 2-2로 비긴 뒤 감독 없이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감독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회복을 지원하겠다며 코치진에 신뢰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