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감독의 공백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뮌헨은 오는 25일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뱅상 콩파니 감독이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코치진에게 팀 운영을 맡겼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콩파니 감독은 23일 구단 2군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다 쓰러져 치료를 받았다. 이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고 당분간 의료진의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콩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부 훈련과 경기 전 기자회견에 불참했지만, 22일 아스널과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뮌헨이 2-2로 비긴 뒤 그는 심한 바이러스 감염을 겪으면서도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감독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의료 지원과 충분한 회복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