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ALCS 5차전에서는 탬파베이 드류 라스무센과 클리블랜드 파커 메식의 선발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두 팀이 번갈아 승리하며 2승 2패로 맞선 가운데, 이번에는 어느 팀이 먼저 시리즈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탬파베이는 18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7-3 역전승을 거두며 균형을 되찾았다. 선발 닉 마르티네스가 5.1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고, 1-1로 맞선 6회 무사 1·2루에서 주니어 카미네로가 결승 2루타를 때렸다.
얀디 디아즈와 조나단 아란다도 각각 2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우천으로 일정이 밀리면서 5차전은 이동일이던 19일 같은 구장에서 열린다. 탬파베이는 이번 승리로 최소 6차전까지 확보해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케빈 캐시 감독은 홈 팬들 앞에서 다시 경기할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뒀고, 스티븐 보그트 클리블랜드 감독은 마지막 경기까지 접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