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이어지는 홈런 공세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IA는 한준수의 홈런으로 10-1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준플레이오프 3승무패로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KIA는 2회 나성범의 선제 솔로 홈런과 김도영의 만루 홈런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6회에는 나성범이 다시 솔로포를 터뜨렸다. 9-1로 앞선 7회에는 한준수가 LG의 바뀐 투수 김영우의 5구째 직구를 받아쳐 팀의 네 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KIA가 올린 10점 중 7점이 홈런에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