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 기자 김동재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김동재(16·부천GS)가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하나증권 완주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J300) 남자 단식에서 준정상 등극했다.
공개된 일정을 보면 현장 운영 방식이 함께 드러난다.
겸 미래 국가대표 전임감독은 경기 후 "김동재의 스트로크가 좋았고, 이번 대회 경기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서도 "최종적으로 서브의 차이였다. 윤용일 토너먼트 디렉터
완주군 완주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나라 고키(16·일본)에게 1시간 47분 만에 0-2(5-7 2-6)로 졌다. 김동재는 11일 전북
관계자들이 밝힌 취지도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1회전에서 탈락했던 김동재는 올해 결승에 진출했지만, 정상 등극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지난해 이 대회
나라의 코너워크가 좋았고 김동재는 그렇지 못했다"고 짚었다.
여성 단식 결승에선 미야자와 사키노가 고마다 유이를 2-0(6-1 6-3)으로 꺾고 정상 등극했다. 일본 선수끼리 맞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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