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나와 지역 라이벌 포를리의 맞대결에서는 호나우지뉴의 공식전 복귀가 관심을 모은다. 라벤나는 호나우지뉴가 포를리와의 홈 경기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플루미넨세에서 프로 경력을 마친 뒤 11년 만이다.

라벤나는 선두를 추격하는 가운데 이번 지역 라이벌전을 맞는다. 세리에C B조에서 10경기를 치러 승점 20으로 2위이며, 선두 스페치아와는 승점 8차이다.

호나우지뉴는 지난 6월 라벤나와 계약하면서 구단 지분도 매입했다. 지난 8월 이탈리아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선수로 뛸지 확답하지 않았지만, 통산 300번째 골에 도전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단에 도움을 주러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