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신상훈보다 많은 타수를 기록했지만 최종 합계에서 앞서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다. 정찬민은 마지막 라운드 76타로 합계 269타를 기록했고, 73타를 친 신상훈은 합계 270타로 뒤를 이었다.

김백준이 합계 271타로 3위, 최찬이 272타로 4위에 올랐다. 옥태훈과 이수민은 나란히 275타를 기록해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