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의 이번 전국체전에서 주목할 대목은 지난해에 이어 3관왕에 오를 수 있느냐다. 첫 종목인 남자일반부 100m에서 2년 연속 우승하며 도전을 시작했다.
조엘진은 18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예선을 전체 1위인 10초33으로 통과한 뒤 결승에서도 10초35로 우승했다. 서민준(서천군청)이 10초40으로 2위, 박원진(강원도청)이 10초44로 3위에 올랐다.
함께 한국 남자 단거리를 이끄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예선에서 기권했다.
여자일반부 100m에서는 서지현(진천군청)이 11초89로 우승했다. 남자일반부 400m에서는 신민규(서울특별시청)가 46초32로 대회 2연패를 이뤘고, 여자일반부 400m에서는 김서윤(창원시청)이 54초10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