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라톤 남녀부에서 우승한 이정국과 김도연(이상 삼성전자)은 모두 다음 대회에서 기록을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정국은 25일 강원도 춘천에서 42.195㎞를 2시간20분57초에 달려 남자부 정상에 섰다.

신현수가 2시간22분26초, 김지호가 2시간24분00초로 뒤를 이었다. 이정국은 기록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내년에는 2시간10분 벽을 깨겠다고 말했다.

여자부에서는 김도연이 2시간31분23초로 우승했다. 김혜미는 2시간37분52초, 노유연은 2시간41분10초를 기록했다.

김도연은 내년 2시간20분대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