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르티보전에서는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했던 이강인이 선발로 돌아와 공격포인트를 다시 기록할지가 관심사다.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한 이강인은 시메오네 감독이 시험한 선발 조합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를 맡았다.

스페인 코무니아테는 이강인과 아데몰라 루크먼이 최종 훈련을 소화하며 선발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25일 데포르티보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5연승을 달리며 7승1무1패(승점 22)로 2위에 올라 있고, 데포르티보는 승점 11로 9위다. 연승을 이어가려는 아틀레티코는 훈련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와 루크먼을 최전방에 세우고 이강인을 미드필더진에 배치하며 공격 조합을 점검했다.

이강인은 앞서 22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원정에서 교체 명단에 들었지만 허벅지 앞쪽 근육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A매치 기간의 가벼운 발목 부상에 이어 다시 통증을 겪으면서 경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마지막 공격포인트는 지난달 17일 오사수나전 득점으로, 이번 복귀전에서는 득점 관여도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