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의 흔들림 없는 선두 질주와 마지막 랩에서 뒤집힌 2위 경쟁이 이번 결승의 핵심이었다. 금호 SLM 이창욱이 예선부터 결승까지 앞자리를 지킨 가운데, 팀 동료 이정우가 오네 레이싱 헨잔 료마를 막판에 추월하면서 금호 SLM이 '원 투 피니시'를 거뒀다.
이창욱은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라운드 결승에서 우승했다. 직전 6라운드에서 이미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한 그는 이번에도 폴 투 윈에 성공하며 2연승과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헨잔 료마는 20랩까지 2위를 달렸지만 마지막 랩에서 이정우에게 자리를 내주며 3위로 마쳤다. 이창욱이 선두를 독주하는 동안 이어진 두 팀의 순위 경쟁은 이정우의 추월로 결판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