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원정에 나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콤파니 감독의 부재 속에 어떤 경기를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바이에른은 26일 오전 1시 30분 SC 프라이부르크와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감독이 동행하지 못하면서 아론 단크스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치진이 팀을 이끈다.
콤파니 감독은 23일 구단 2군 훈련을 지켜보다 쓰러져 치료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부 훈련과 아스널전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했던 그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충분히 살피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막스 에베를 단장에 따르면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며, 검사를 마칠 때까지 며칠 더 입원할 예정이다.
바이에른은 복귀 일정을 정하기보다 검사와 회복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에베를 단장은 콤파니 감독이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느낄 때 돌아올 것이라며, 감독을 보호하고 구단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