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운드의 관심은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연승을 이어가며 서울 이랜드와의 승점 차를 벌릴지다. 수원 삼성은 오는 25일 성남FC 원정에 나서고, 수원FC는 같은 시간 홈에서 충남아산을 상대한다.
이랜드는 경기가 없어 두 경쟁 팀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수원 삼성은 승점 59로 선두이며, 수원FC와 이랜드는 승점 54로 추격 중이다. 수원FC가 다득점에서 53골로 이랜드의 52골에 앞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규리그 1·2위에 자동 승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경기 결과는 직행 경쟁에 영향을 준다. 두 수원 팀은 27경기를 치러 28경기를 소화한 이랜드보다 한 경기씩 덜 치른 상태다.
수원 삼성은 지난 18일 화성FC전에서 전반 세 골로 잡은 리드를 후반 두 골을 내준 뒤에도 지켜 3-2로 승리하며 6연승을 기록했다. 수원FC는 지난 17일 성남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구본철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최근 3연승을 포함해 1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고, 이 기간 9승6무로 구단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랜드 역시 지난 18일 김해FC를 6-2로 꺾으며 3연승을 달렸지만, 경쟁 팀들이 함께 승리해 순위는 오르지 않았다. 이번에도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모두 이기면 두 팀의 승점은 각각 62와 57이 돼 승점 54인 이랜드와의 간격이 벌어진다.
이랜드는 휴식 후 오는 31일 용인FC 원정에서 추격을 재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