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혁 기자 파주 서원힐스서 열림…총상금 12억원으로 2억원 증액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대보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마지막 무대를 역대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로 장식한다.
공개된 일정을 보면 현장 운영 방식이 함께 드러난다.
토너먼트 세팅 능력을 검증받은 서원힐스는 전략적으로 배치한 벙커와 빠른 그린으로 최종전다운 승부처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다수의 대회를 열며
포스터 대보그룹은 달 6∼8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리는 제6회 KLPGA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을 기존 10억원에서 12억원으로 2억원 증액한다고 5일 전함.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관계자들이 밝힌 취지도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역시 지난해 2억5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늘려, 역대 KLPGA 시즌 최종전 상황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대회를 치른다. 정상 등극 상금
이번 상금 증액으로 시즌 최종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상금은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상금 순위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양상이다. 특히 정상 등극
정상 등극 트로피와 상금왕 타이틀을 둘러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이번 대회에는 상금 순위에 따라 경기에 나섬 자격을 얻은 선수들과 아마추어 선수들이 경기에 나섬한다. 올해 KLPGA 최종전인
초청·추천권을 프로그램하지 않고 아마추어 선수 추천을 통해 골프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대회의 취지를 살린다. 대보그룹은 프로 대상
나섬 선수는 직전 대회 종료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상금 순위 경기에
활약을 보인 대보 골프단 소속 서어진, 송은아, 양효진이 스폰서 대회에서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도 관심이다. 올 시즌 꾸준한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봄 페어웨이 잔디를 양잔디인 켄터키 블루그래스에서 대한민국 잔디인 중지로 교체했다. 대회장인 서원힐스는 코스
올해 대회도 '그린 콘서트'의 정신을 뒤이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존'과 '디딤돌재단 존'에 티샷이 안착하면 기금을 적립해 골프 꿈나무를 후원하는 비영리재단인 디딤돌재단 등에 기부한다. 코스 내 '하우스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