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라운드에서 달라진 마서영과 성유진의 타수가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마서영은 73타, 성유진은 71타를 기록해 나란히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마쳤고, 연장전에서 마서영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시현과 이예원은 두 선수보다 한 타 뒤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은우·김민솔·이채은·김민주는 2언더파 214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