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빠진 바이에른 뮌헨이 프라이부르크의 추격을 막고 선두를 지킬지가 이번 맞대결의 관전 포인트다. 바이에른은 승점 14로 분데스리가 1위지만, 승점 13의 3위 프라이부르크에 패하면 선두를 내줄 수 있다.
경기는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프라이부르크의 홈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다.
바이에른은 수비진을 꾸릴 때 김민재의 공백을 고려해야 한다. 아론 댕크스 수석코치는 김민재가 가벼운 근육 손상으로 프라이부르크전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전에서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고, 이후 아스널전에도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만 뛰고 조나단 타와 교체됐다. 구단은 출전을 강행하기보다 회복 시간을 주기로 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건강 문제도 겹쳤다. 콤파니 감독은 구단 훈련을 지켜보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로 전해졌다.
당분간 검사와 의료진의 관리를 받을 예정으로, 경기 전 기자회견에는 막스 에베를 단장과 댕크스 수석코치가 대신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