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바라는 결승 관전 포인트는 새 선수 구성으로 현대캐피탈을 다시 상대했을 때 공격 조합이 얼마나 통하느냐다. 임동혁과 정한용은 조별리그에서 이미 꺾은 현대캐피탈과 재대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동혁은 우승을 다툴 상대로 현대캐피탈을 꼽으며 양 팀의 장단점을 더 파악하고 싶다고 했고, 정한용은 새 구성에서 통하는 부분과 보완할 점을 확인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22일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현대캐피탈에 셧아웃 승리를 거둔 뒤, 24일 준결승에서도 우리카드를 세트 점수 3-0으로 꺾었다. 조별리그부터 4전 전승을 이어가며 결승에 먼저 올랐다.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과의 준결승을 통과하면 25일 결승에서 두 팀의 재대결이 성사된다. 지난해 컵대회 우승팀 대한항공은 대회 2연패와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