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부상으로 생긴 투수진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KIA와의 플레이오프 관전 포인트다. 마무리 김재윤이 오른팔 통증으로 2주 휴식 진단을 받아 빠졌고, 왼손 투수 이승현과 백정현도 각각 허리와 광배근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KIA의 좌타선을 상대하는 데 부담을 안게 된 삼성은 투수진을 KIA보다 1명 적은 13명으로 구성했다.
타선에는 구자욱이 돌아왔다. 시즌 막판 허벅지 근육통으로 고전했던 중심 타자의 복귀가 삼성에 힘을 보탤지 주목된다.
KIA는 준플레이오프와 같은 명단으로 맞선다. 두 팀의 PO 1차전은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