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부담 내려놓길 바란 사령탑
이범호 KIA 감독이 최연소 40홈런 기록 경신 기회를 놓친 김도영을 격려했다. 8일 대구 삼성전 전 만난 이 감독은 기록을 둘러싼 이야기가 많았던 만큼 오히려 부담을 덜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39홈런을 기록 중인 김도영은 지난 6일까지 홈런을 추가하지 못해 최연소 기록을 넘지 못했다. 다만 6일 KT전에서는 4타수 4안타를 쳤다. 이 감독은 최연소보다 최고령 40홈런 기록을 세울 만큼 오래 뛰는 것이 선수 생활에 더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박상준 2번 지명타자 기용
KIA는 삼성전에서 박상준을 2번 지명타자로 배치했다. 이 감독은 박상준이 공을 잘 보고 출루율이 높아 순서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김선빈은 나성범 뒤인 6번으로 나선다.
몸살기가 있는 이호연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 감독은 열이 조금 있지만 선수가 괜찮다고 해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날 KIA 선발투수는 시라카와 케이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