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군 포함 하위 타선 봉쇄에 초점
박진만 삼성 감독이 8일 대구 KIA전을 앞두고 상대 하위 타선을 경계했다. 삼성은 올 시즌 KIA에 5승 9패로 밀려 있고, KIA의 삼성전 팀 타율은 0.310이다.
박 감독은 KIA가 상·하위 타선 구분 없이 잘 친다며 김태군을 포함한 하위 타선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김태군은 이번 시즌 삼성전에서 타율 0.343을 기록 중이다.
우완 이승현, 담 증상으로 엔트리 제외
삼성은 이날 우완 투수 이승현을 1군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김현준을 등록했다. 박 감독은 이승현이 지난주 LG전 등판 뒤 목에 담 증상이 생겼으며, 최소 3~4일은 공을 던지기 어렵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현준에 대해서는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경기 중후반 대타로 활용하려고 불렀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사토시가 리그에 적응하며 세이브와 홀드를 기록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