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영웅이 23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삼성 김영웅이 23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 원문 보기

74일 만의 무대 복귀

삼성 라이온즈의 김영웅이 지난 4월 10일 NC다이노스전 이후 74일 만에 복귀 무대에 섰다. 2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유격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는 김영웅은 오랜 부상 기간을 뒤로하고 시즌 복귀에 나섰다.

부상 극복한 복귀의 길

김영웅은 4월 NC전 도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 퓨처스리그에서 복귀를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같은 부위를 다시 다치면서 복귀 시기가 미뤄졌다. 이번 선발 출장은 철저한 재활과 단계별 복귀 과정을 거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