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 이상 없지만 어깨 불편함 지속
NC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의 주말 선발 복귀가 무산됐다. 구단은 8일 테일러가 주말 선발 등판을 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이호준 감독이 기대했던 13일 잠실 두산전 등판도 어려워졌다.
테일러는 오른 어깨 불편함으로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정밀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불편함이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23경기 7승 6패, 평균자책 4.78이다.
남은 경기 속 선발진 운영 과제
NC는 5위 두산에 4.5경기 뒤진 가운데 28경기를 남겨뒀다. 13일 테일러 대신 누가 등판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는 테일러가 공을 던지는 것 외에는 정상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몸 상태를 보고 추후 등판 일정을 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팔꿈치 수술 후 복귀한 이재학은 아직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고, 토다 나츠키도 개인 시즌 최다 투구수를 기록해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