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시원과 오장한이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스프링캠프 숙소 앞 주차장에서 나란히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 NC 다이노스 제공
NC 박시원과 오장한이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스프링캠프 숙소 앞 주차장에서 나란히 방망이를 돌리고 있다. NC 다이노스 제공 · 원문 보기

NC 다이노스의 새로운 희망, 박시원과 오장한

NC 다이노스의 이호준 감독이 올 시즌 주목해야 할 타자로 박시원(25)과 오장한(24)을 지목했다. 두 선수는 지명 순번에서부터 뛰어난 재질을 인정받은 유망주들이다. 박시원은 2019년 1차 지명으로 입단했고, 오장한은 2020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해 각각의 기대를 받아왔다.

스프링캠프에서 드러난 진화된 모습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두 선수는 숙소 앞 주차장에서 함께 스윙 연습을 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주차장 듀오'라는 별칭으로 불리던 이들이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부상 관리와 슬럼프로 어려움을 겪었던 박시원과 오장한이 이번 시즌에 얼마나 성장된 모습을 보여줄지 NC 다이노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선수의 '반란'이 시작되면서 NC의 공격력 강화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