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에서는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KIA의 상승세와 직행해 휴식을 취한 삼성의 힘이 어떻게 맞설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1차전 결과가 주목된다.
현행 포스트시즌 체제에서 PO 1차전 승리 팀은 11번 중 8번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직행 팀이 늘 유리한 결과를 얻은 것은 아니다. 2015년 이래 지난해까지 PO에서는 하위 팀이 정규리그 2위 팀을 꺾은 경우가 5번, 2위 팀이 한국시리즈에 오른 경우가 6번이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이어진 기세도 휴식의 이점에 맞설 만했다.
최근 흐름은 직행 팀 쪽으로 기울었다. 2023년부터는 3년 내리 2위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다만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2023년 kt는 NC에 먼저 2경기를 내준 뒤 3경기를 모두 잡았고, 지난해 한화도 삼성과 5차전까지 치른 끝에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