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공격 흐름과 베식타시의 퇴장 이후 버티기가 눈길을 끈 경기였다. 직전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오현규는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75분을 뛰었지만 슈팅은 1차례에 그쳤다.

베식타시는 UE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수적 열세를 견디며 2-2로 비겼다.

베식타시는 전반 추가시간 윌프레드 은디디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크리스털 팰리스가 후반 6분 동점 골과 후반 10분 역전 골을 잇달아 넣었다. 베식타시는 후반 28분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32분 우밋 아크다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한 뒤에도 균형을 지켰다.

베식타시는 2승 1무(승점 7)로 8위, 크리스털 팰리스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15위에 자리했다.

양현준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셀틱은 셀타 비고에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2분 미카 바우어의 골로 먼저 앞섰지만, 후반 23분부터 3분 동안 하비 로드리게스에게 연속 골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