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준결승에서 하리모토 도모카즈를 꺾은 강동수가 중국과의 결승에서도 기세를 이어갈지가 관심사였다. 장우진과 임종훈 등이 빠진 한국은 강동수를 첫 단식에 내세웠지만, 저우치하오에게 1-3(8-11 5-11 11-9 9-11)으로 패하며 리드를 내줬다.
이어 박규현이 린스둥에게 0-3(11-13 8-11 6-11), 박강현이 샹펑에게 1-3(12-14 7-11 11-9 7-11)으로 지면서 한국은 결승을 0-3으로 마쳤다. 중국이 불참했던 2021년 대회 이후 5년 만에 결승에 오른 한국은 다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대표팀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해 동메달을 따냈다. 현지 시간 23일부터는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개인전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