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오픈 결승의 관심사는 안세영이 야마구치 아카네를 넘어 우승 행진을 이어갈지였다.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꺾고 올해 9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의 국제대회 단식 타이틀은 통산 47번째가 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안세영이 수지 수산티의 46승을 넘어 여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 집계는 1999년 이후 개인전 기록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전 성적은 포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