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주도한 아스널이 플릿우드의 수비를 끝내 넘지 못했다. 점유율 78-22, 슈팅수 26-3의 우세에도 승리를 놓쳤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은 주말 리버풀전을 앞두고 일부 주축 선수를 아꼈고, 4부리그 소속 플릿우드는 버티기 끝에 리그컵 8강 진출을 이뤘다.
플릿우드는 전반 20분 애런 루팔로비의 골로 먼저 앞섰다. 아스널은 후반 4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동점골로 따라붙었지만, 후반 39분 맥스 다우먼이 상대 선수에게 발길질을 해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후 카이 하베르츠와 벤 화이트의 득점 기회도 상대 수비에 막혔다.
아스널은 28일 하이버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 16강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