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부진을 끊는 과정에서 주목할 대목은 공격의 중심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활약이다. 지난 시즌 도움 기록을 새로 쓴 그는 이번 시즌에도 팀 내 최다 출전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패하면서 최근 공식전 5경기를 2무 3패로 마쳤다.
리그에서도 맨유는 개막 후 6경기에서 1승 3무 2패, 승점 6점에 머물렀다. 팀과 주장 모두 부진을 겪고 있지만 구단은 페르난데스와의 동행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유는 재계약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 계약의 연장 옵션을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새 계약을 맺기를 원하고 있다.
재계약 추진의 배경에는 지난 시즌의 기여가 있다. 페르난데스는 2025-2026시즌 PL에서 21도움으로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우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맨유도 리그 3위로 UCL 진출권을 확보했다. 그의 현 계약은 2026-2027시즌 종료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