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본머스를 상대로 부진을 끊을 수 있을지가 관심사였지만, 홈 경기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맨유는 25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공식전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이 이어지면서 캐릭 감독을 둘러싼 경질설도 거세졌다.
앞서 맨유는 22일 코모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1-4로 졌다. 코모전 이후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캐릭의 전술을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캐릭은 본머스전 선발 명단에서 그를 뺐다.
맨유가 뒤진 상황에서도 페르난드스는 교체로 출전하지 못했다.
스카이스포츠 소속 기자 롭 도르셋은 26일 캐릭이 앞으로 24시간에서 48시간 안에 경질될 것이라는 예상이 널리 퍼져 있다고 전했다. 구단 내부에서도 경질을 예상하는 분위기라는 설명이다.
스카이스포츠는 후임 유력 후보로 에디 하우와 율리안 나겔스만을 거론했다. 캐릭은 어려운 상황을 인정하면서도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