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야말이 발롱도르 수상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바르셀로나의 우승 도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NS에서 수상자들을 축하한 그는 바르셀로나가 다시 승리하도록 하는 데 관심을 쏟겠다고 전했다.

야말은 2026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해리 케인과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최고 선수의 영예는 놓쳤지만 “좋은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길을 믿고 서두르지 않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조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도 이번 결과가 야말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수상을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