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야구캠프에서 어린 선수들이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 타격·수비·투구를 익혔다. 코치진은 포지션별 기본기와 실전 노하우를 지도하고 참가자들의 움직임에 맞춰 조언했다.

문동주와 박성한을 비롯해 유희관, 심수창, 오재일, 고명준, 김건희, 박찬혁 등이 코치로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24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 만해야구장에서 마무리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 야구선수 52명이 참가했다.

행사 전날인 23일에는 전야제를 처음 열고 결성초등학교와 홍성 리틀야구단 어린이들을 위한 야구 클래스를 진행해 지역 어린이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