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정재훈 운영팀장을 새 단장으로 선임하고 프런트 조직 개편과 전력 강화에 나선다. 구단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고 중장기 경쟁력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룡 전 단장은 구단 자문으로 역할을 옮긴다.

정 신임 단장은 두산과 미국 독립리그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두산 프런트에 합류한 뒤 전력분석과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운영팀장 등을 맡았다. 취임 소감에서는 현장과 프런트의 역량을 모으고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할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