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사는 선수들의 활동량과 압박이 달라질지다. 맨유는 코모에 1-4로 패하며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25일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른다.
캐릭 감독은 선수들이 충분히 뛰지 않는다고 지적한 반면, 주장 페르난데스는 코칭스태프의 압박 전술에 문제를 제기했다.
페르난데스는 상대에게 공간을 내주며 기다리기보다 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마르티네스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패배 이후 기술이사 제이슨 윌콕스의 영입 정책을 비판해, 맨유의 부진은 선수들의 공개적인 불만 표출로 이어졌다.
웨인 루니는 이런 상황에서 선수들이 먼저 자신의 경기력을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페르난데스의 전술 지적이 옳은지와 별개로 선수 개인과 선수단 전체가 경기장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어린아이처럼 불만을 터뜨리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린다는 것이 루니의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