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의 남은 전국체전 경기에서는 계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더할지가 관심사다. 21일 혼성혼계영 400m와 22일 혼계영 400m에 출전하며, 혼성혼계영은 시범 종목이어서 공식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도전 가능한 최다 성적은 비공식 5관왕, 공식 4관왕이다.
6관왕 도전은 20일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멈췄다. 황선우는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지만 평영 발차기 규정 위반으로 실격됐고, 판정을 인정했다.
이 종목 금메달은 1분59초97을 기록한 양석현에게 돌아갔다.
황선우는 같은 날 김영범·양재훈·김민준과 나선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는 3분16초89로 우승해 3관왕이 됐다. 김영범도 이번 우승으로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챙겼다.
여자 자유형 400m에서는 한다경이 4분9초23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박희경의 종전 기록인 4분9초65를 넘어선 이번 대회 수영 첫 한국 신기록이다.
한다경은 자유형 8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김서영은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