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이 선발로 나선 마인츠의 공격과 황희찬을 교체 투입한 샬케의 추격이 맞대결의 관전 포인트였다. 이재성은 전반 1분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고, 마인츠는 전반 24분 티에츠가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앞서갔다.
마인츠 수비에 막힌 샬케는 후반 15분 황희찬을 투입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재성이 후반 31분 교체될 때까지 약 16분 이어졌다.
황희찬은 후반 40분 골문 앞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샬케는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마인츠는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10으로 5위에 올랐다. 샬케는 승점 5에 머물러 14위로 내려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