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아 기자 김경윤 기자 유도 김민종·이준환·김하윤도 '금빛 합창'…클라이밍 서채현 리드 정상 등극 사격서는 '비공인 세계신' 2개…수영 이주호·박시은도 금메달 기뻐하는 허미미 (제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7일 제주 제주시 남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일반부 -57kg 결승에서 허미미(경상북도)가 김주희(울산시)를 상대로 승전한 뒤 기뻐하고 있다.

공개된 일정을 보면 현장 운영 방식이 함께 드러난다.

리드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은 제주종합경기장 오름마당에서 열림된 여성 일반부 리드 결승에서 전체 1위인 54+를 받아 4연패를 달성했다.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성

최송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전국체육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2026.10.17 (제주=연합뉴스) 김경윤

관계자들이 밝힌 취지도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남녕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여성 일반부 57㎏급 결승에서 김주희를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미미는 17일 제주도

나섬한 전국체전에서 정상 등극한 뒤 매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허미미는 5년 연속 정상 등극 금자탑을 쌓았다. 2022년 첫 경기에

허미미는 8강에서 박다솔을 경기 시작 1분 9초 만에 누르기 한판으로 꺾었다. 1회전에서 기권승을 거둔

이재란과 준결승에선 정규시간 종료 19초를 남기고 업어치기 절반을 얻어내 승전했다.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출신으로 2021년 대한민국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택했다. 허미미는 한국인 아버지와

5대손인 허미미는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다.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받아 많은 국제대회에 경기에 나섬하지 못해 실전 감각 저하 문제를 겪었으나 일본 나고야에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어깨 수술을

김민종-김세헌 (제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7일 제주 제주시 남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일반부 +100kg 결승에서 김민종(경기도,파란색 도복)과 김세헌(제주도,흰색 도복)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국체전 결승 치르는

유도 남자 최중량급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종(양평군청)은 남자 일반부 100㎏이상급 결승에서 김세헌(한국마사회)을 밭다리 한판승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2026.10.17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 김휘건(하이원)에게 굳히기 한판승을 거둬 정상 등극했고, 여성 78㎏이상급의 김하윤(안산시청)은 박샛별(대구광역시청)과의 결승전 지도승으로 경기도에 금메달을 안겼다. 남자 81㎏급의 이준환(포항시청)은

아시안게임 근대5종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서창완(전남도청)은 남자 일반부 5종 경기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