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프라이부르크전에서는 김민재가 중앙 수비에 복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바이에른은 오는 26일 오전 1시 30분 프라이부르크와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르지만, 김민재의 출전 여부는 추가 검사와 회복 경과에 달려 있다.

김민재는 앞선 RB 라이프치히전에서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후반 32분 교체됐다. 이어 22일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를 맡아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만 소화하고 후반 시작과 함께 요나탄 타에게 자리를 내줬다.

바이에른과 아스널은 2-2로 비겼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와 루이스 디아스의 부상이 매우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회복에 일주일도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정밀검사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빌트에 따르면 코칭스태프와 의료진은 두 선수의 상태를 매일 확인하며 복귀 시점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