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과 천안의 맞대결에서는 류승완이 연속 득점을 이어가며 안산 구단 기록을 새로 쓸지가 관심사다. 현재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류승완은 천안전에서도 득점하면 구단 역대 최다 연속 경기 득점 기록인 3경기를 4경기로 경신한다. 강동현도 2경기 연속 도움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하면 3경기 연속 도움으로 구단 최다 연속 경기 도움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개인 기록 도전은 순위 경쟁과도 맞물려 있다. 안산은 승점 25점으로 15위, 천안은 승점 26점으로 14위여서 안산이 이기면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류승완도 개인 기록에 의미를 두면서도 천안전 승리로 팀 순위를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팀 모두 직전 경기의 승리를 연승으로 잇고자 한다. 안산은 용인 원정에서 승리했고, 천안은 경남을 1-0으로 꺾으며 최근 1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안산이 공격 흐름을 이어가려면 라마스와 윌리안, 툰가라를 앞세운 천안의 공격도 막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