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선두 경쟁에 나선 신상훈과 김시우가 추격을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신상훈은 5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 케이시 자비스에게 1타 뒤진 2위에 올랐고, 김시우는 4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신상훈은 쇼트 게임과 퍼트로 기회를 살렸다. 벙커 샷과 칩인으로 버디를 잡았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그린 옆 러프에서 친 어프로치 샷을 홀 가까이 붙여 버디로 마무리했다.
신상훈은 파 세이브를 이어가면서 기회가 왔을 때 버디를 잡은 것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시우는 1번 홀 보기로 출발했지만 5번 홀 버디로 만회한 뒤 후반에 4타를 줄여 선두권에 합류했다. 반면 임성재는 전반에 줄인 타수를 후반에 지키지 못하면서 이븐파 71타, 공동 33위로 첫날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