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의 외곽슛과 SK의 막판 추격이 승부를 갈랐다. 뒤늦게 시즌 첫 경기에 나선 SK는 홈에서 소노에 81-87로 패했다.
소노는 3점 슛 33개 중 16개를 성공시키며 2연승을 거뒀다.
접전 끝에 앞서 나간 소노는 마지막 쿼터에도 연속 외곽슛으로 격차를 벌렸다. SK는 안영준을 앞세워 81-84까지 따라붙었지만, 경기 종료 21.5초 전 켐바오가 잡은 리바운드를 이재도가 외곽슛으로 마무리하면서 추격이 꺾였다.
정관장은 전반 열세를 뒤집고 KCC를 81-74로 꺾어 4연승을 이어갔다. 변준형이 반격을 이끌었고, 마지막 쿼터에는 문유현이 외곽슛과 돌파, 무니의 골밑 득점을 돕는 패스로 승리를 굳혔다.
KCC는 3연패에 빠졌다.
현대모비스는 초반 서명진의 외곽슛으로 주도권을 잡은 뒤 베즐리와 프림의 골밑 활약을 더해 kt를 96-80으로 이겼다. 시즌 2번째 승리를 챙긴 현대모비스와 달리, kt는 배스의 후반 분전에도 흐름을 바꾸지 못하고 3연패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