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선제골 이후 리드를 지킬 수 있느냐가 경기의 관건이었다. 맨유는 리즈 원정에서 먼저 득점했지만 코너킥 수비에서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주도권까지 리즈에 넘겨주며 1-1로 비겼다.
공식전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마이클 캐릭 감독을 향한 경질 압박도 커졌다.
전반 35분 유리 틸레만스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브라이언 음뵈모가 몸을 날려 마무리하면서 맨유가 앞섰다. 리즈는 후반 6분 코너킥에서 타리크 무하레모비치의 헤더 연결을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골문 앞에서 득점으로 이어가 균형을 맞췄다.
맨유는 브루누 페르난데스와 아마드 디알로의 기회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다시 앞서갈 기회를 놓쳤다. 캐릭 감독이 메이슨 마운트와 마테우스 쿠냐를 투입했지만 결승골은 나오지 않았다.
맨유는 개막 7경기에서 1승4무2패(승점 7)를 기록해 13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