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완이 속한 전남과 성승민이 나선 대구는 각각 남녀 계주에서 우승하며 개인·단체전의 성과를 이어갔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전국체전에 출전한 두 선수는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서창완은 20일 제주 애월근린공원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계주 4종에 김영하, 양우승과 출전했다. 전남은 수영과 펜싱, 레이저 런 합계 1천216점으로 정상에 섰고, 전웅태가 출전한 강원은 은메달을 따냈다.
서창완과 앞서 5종 단체전 우승을 함께한 김영하도 2관왕이 됐다.
여자 일반부 4종 계주에서는 성승민이 윤양지, 이가영과 합계 997점을 기록해 대구의 우승을 이끌었다.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딴 성승민은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개인·단체전과 계주를 모두 석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