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를 가른 것은 후반의 반전이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은 전반에 광주FC에 두 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세 골을 만회해 3-2로 이겼다.

광주는 아이데일이 전반 3분과 28분에 득점하며 앞서갔다. 대전은 후반 29분 서진수의 페널티킥 골과 후반 33분 디오고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52분 광주 문민서의 자책골로 승부가 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