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에서는 노승열이 페덱스컵 랭킹 189위에서 얼마나 순위를 끌어올릴지가 관심사다.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려면 가을 시리즈 남은 대회에서 100위 안에 진입해야 한다.

대회는 현지시간 22일부터 나흘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총 8개 대회로 구성된 가을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다.

노승열은 콘페리 투어 랭킹을 47위로 마쳐 20위까지 주어지는 PGA 투어 출전권을 놓친 만큼, 가을 시리즈에서 기회를 이어가야 한다.

출전권 확보의 경계에 선 선수들도 나선다. 페덱스컵 랭킹 100위 리 호지스, 99위 맥스 그레이서먼, 103위 셰이머스 파워가 출전해 순위 경쟁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