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이후 24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튀르키예 축구대표팀이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했다. 당시 3위의 성적을 거둔 이후 오랫동안 월드컵 본선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튀르키예는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게 된다.
호주와의 첫 경기, 조 진출의 분수령
튀르키예의 첫 경기 상대는 호주다. '사커루'라 불리는 호주와의 경기는 튀르키예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같은 조에 속한 미국이 파라과이를 격파하며 조 선두에 올라선 상황에서 튀르키예는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16강 진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튀르키예는 호주와의 경기를 통해 조별 리그에서의 첫 승리를 노려야 한다. 미국의 선제 승리로 조의 판도가 이미 기울어진 만큼, 호주를 상대로 반드시 이겨야만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24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무대에서 튀르키예가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