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는 스코틀랜드 축구대표팀 선수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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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의 숨은 주역들, 아이티와 스코틀랜드의 대결

2026 FIFA 월드컵 북중미 지역 예선 C조는 브라질과 모로코 중심의 대회로 주목받고 있지만, '2약'으로 평가받는 아이티와 스코틀랜드의 대결도 무시할 수 없는 경기다. 두 팀 모두에게 상대는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아이티 축구대표팀과 스코틀랜드 대표팀은 14일 미국에서 벌이는 경기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C조 전체 일정에서 보면 브라질과 모로코의 강호들 사이에서 이 두 팀은 반드시 확보해야 할 승점 3점의 기회를 만나게 되는 셈이다.

승점 확보를 위한 아이티와 스코틀랜드의 필사적 노력

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양 팀 모두 이 경기에 집중력을 쏟아야 한다. 브라질과 모로코 같은 강팀들을 상대로는 승점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직접 대면이 두 팀의 본선 진출 가능성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조 예선에서의 각 팀의 전력은 차이가 있지만, 아이티와 스코틀랜드에게는 상대방과의 경기가 생존 게임이 될 수 있다. 두 팀 모두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최선의 경기력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